先輩国際社員

나 종원
羅 宗媛
Lawson을 선택한 이유

최종 면접에서 한국인 여사원과 대화를 하면서
나도 같이 일하고 싶다고 입사를 결심했습니다

한국의 대학에서 일본어를 배우고 2 학년 때 워킹 홀리데이를 이용하여 1 년간 일본에서 생활을하였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 본격적으로 일본 기업에 취업 준비를 시작하고 한국 정부 주최의 해외 취업 박람회에 참가. Lawson도 설명회를 하고있었습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체류하고 있던 때에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생활과 경제를 지탱하고있는 편의점의 역할과 업무를 배우고 싶어 면접을 참석했습니다. 일본 기업에 취업하는 것에 대해 불안도있었습니다만 박람회장에서 당시 Lawson에서 일하고있는 한국인 여사원 분과 이야기 했고 외국인이 일하기 편한 회사라고 느끼고 현지 채용으로Lawson에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2018 년 1 월에 입국 해 일본어 연수를받으며 Lawson 매장에서 개약직으로 일을 하면서 입사식을 준비하였습니다. 회사의 배려로 입사보다 먼저 일본에 입국했었기 때문에 입사 후에도 순조롭게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나 종원 나 종원
나의 업무

희망 한 GINZA SIX 점
점장으로 부임
더 나은 점포을 만들려고 분투 중입니다

TOC오사키점에서 점포 직원을 경험 한 후, 현재는 GINZA SIX의 1 층에 위치한 직영점에서 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점포 직원의 때 GINZA SIX 가게에 가본 경험이 있어 깨끗한 점포환경과 많은 외국인 손님이 쇼핑을 하고있는 것을 보고, 여기에 외국인 점장의 관점으로 매장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당시 슈퍼바이저에게 상담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이 이루어졌을 때 무척 기뻤던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의 고객은 물론 다양한 국가에서 온 손님에게Lawson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슈퍼바이저와 알바생과 협력 해 매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부임했을 때 알바생과 상품의 POP를 만들거나 상품진열을 함께 하면서 빨리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점포 직원 때와 달리 점장으로 사람과 돈 그리고 제품관리가 바쁜긴 하지만 스스로 희망 한 점포의 점장을 할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

일에 대한 보람과 Lawson의 매력

충실한 교육 프로그램 덕분에
점장의 일도 해낼 수 있습니다

입사 2 년 만에 점장으로 일을 맡게되어 매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슈퍼바이저와 협력하여 매장의 상품에 대해 연구를하고 있습니다. GINZA SIX 점은 관광객과 주변호텔에 숙박중인 분이 점포를 찾아 주셔서, 일용품이 더 팔릴지도 몰라 진열대를 늘린 결과 매출이 크게 오르는 적이 있어서 일의 재미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2 년 만에 점장으로 일 할 수 있는 것도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점포 운영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처음부터 배울 수 있으며, 신입 사원의 경우에는 2 개월에 1 회, 전국에서 일하고있는 동기가 모여 3 일간의 연수가있었습니다. 점장이 되어서는 매주 정기 열리는 점장 회의를 통해 업무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회의에서는 같은 입장 동료들의 경험과 고민 등을 듣고 나눌수 있어 일에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나 종원
내 목표

점장, 슈퍼 바이저의 경험을
쌓아 해외 사업부에서 활약하고 싶습니다

일단은 도쿄 올림픽에서 오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Lawson의 매력을 전할 수 ASV가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GINZA SIX 점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하여 경기장 근처에있는 점포의Lawson 가맹점 오너를 도와 드리며 올림픽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그 후 슈퍼바이저가 되어Lawson 가맹점 오너와 함께 "마을"에 없어서는 안되는 점포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5 년 후에는 해외 사업부로 이동하여 다이버 시티를 추진하고있는 Lawson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외국인사원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나 종원
내 목표와 입사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메세지

점장, 슈퍼 바이저의 경험을
쌓아 해외 사업부에서 활약하고 싶다

일본 기업에 취업하는 것에 대해 역시 모국이 아니라는 점에서 불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Lawson을 선택한 것이 잘한것이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실패해도 "귀중한 경험을했다"라고 말해주는 상사와 고민이 있으면 언제든지 상담해주는 동기가있어 든든합니다. 동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이 즐겁습니다.

Lawson은 국적이나 출신에 관계없이 일의 결과를 정당하게 평가 해주는 회사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분, 도전 정신이있는 분과 꼭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